EV6가격부터 출시일, 정보, 장기렌트까지 확인하기

EV6가격부터 출시일 정보, 장기렌트까지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출고왕 박팀장입니다.

 

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근데 저는 아팠습니다. 예..

장염이라고 했었네요..약을 달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은 요즘같은 시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자, 오늘 안내해드릴 소식은 바로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됐던

차량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EV6 차량인데요

 

EV6 가격부터 출시일

#EV6가격 과 출시일 등등 정보와 장기렌트까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량이 3월 중반 EV6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공개가 됐습니다. 국내 사전 계약 첫 날에만

무려 2만대를 넘기면서 SUV와 승용 모델 역대 최다 사전 계약 기록을 넘어서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기아에서 3월 말 공개했던 영상은 EV6 GT 차량과 람보르기니, 페라리, 멕라렌 등등 내로라 하는 스포츠카 차량들과

단거리 레이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V6 GT 차량은 첫 출발이 제일 빠르면서 결승선은 무려 2위로 통과하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 초 공개된 아이오닉5 차량과 마찬가지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탑재되었는데, 배터리 용량을 조정해 아이오닉5보다 좀 더 긴 주행거리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은 완충 후 주행거리가 약 450km로 4분 30초 정도 충전을 하면 100km 정도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디자인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드리자면, 외관은 곡선 위주로 꾸며 아이오닉5와 다른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는 기존 기아 디자인의 상징이였던 ‘타이거 노즈’ 그릴을 적용해 정체성을 살리고 범퍼 하단엔 공기 흡입구를 낮게 달아 전기차의 바닥 아래로 공기가 흐르게끔 유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 시켰다고 합니다.

측면은 문 옆으로 검정 색상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차량 뒤쪽의 후미등까지 연결시켜 역동성을 높였는데요.

천장은 트렁크 쪽 끝 단을 살짝 뒤로 빼, 뒷 유리를 덮는 느낌으로 디자인 됐다고 합니다.

 

 

차 문의 손잡이는 문 안쪽에 숨겨져 있는데, 차 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손잡이가 자동으로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운전석 앞 쪽 계기판과 중앙 터치 디스플레이는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고, 운전자를 향해 살짝 휘어져 있어 운전을 하다가 미디어 등 차량 기능을 쓰기 편하게 디자인 됐는데요. 간단하게 주요 사양들은 고속도록 주행보조, 원격 주차 보조, 전방,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수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 됐다고 합니다.

 

EV6모델은 일반 ‘스탠다드’모델과 주행거리를 늘린 ‘롱레인지’모델, ‘GT-라인’, ‘GT’모델로 출시가 되는데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은 올해 여름 GT 차량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고성능차인 GT는 제로백이 무려 3.5초라는 가속력을 자랑하며, 430kW급 듀얼모터가 적용되어 최고 출력 584마력에

최대 토크는 75.5kg.m 에 달하는 힘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EV6가격은 개소세 기준 스탠다드 – 4,950만원 / 롱 레인지 5,400만원 / GT-라인 5,950만원 /

GT 7,200만원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기차 보조금 혜택과 개소세 혜택을 받는다면 스탠다드는 3,000만원대 중반,

롱레인지는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자, 이렇게 해서 EV6가격과 출시일 등등 공개된 정보들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렸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전기차들이 끊임없이 새롭게 나오고, 앞으로도 나올 예정으로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문의를 주시고 구매를 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구매가 아닌 장기렌트나 리스를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장기렌트나 리스로 이용을 해야하느냐. 우선 여러분들이 구매를 할때 대부분의 분들이 이용하는 것은 바로 할부입니다.

현금 완납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죠. 할부가 안좋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할부의 경우 매달 나가는 원금에 이자까지 납부를 해야되며, 보험료와 각종 세금 매달 나가는 비용이 결국 만만치 않습니다.

 

장기렌트와 리스의 경우 이야기가 좀 달라지죠.

우선 EV6장기렌트의 경우 매달 나가는 월 렌탈료는 차량 대금 + 보험료 +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주유하는 비용을 제외하면 추가로 납부할 비용이 없어집니다. 또한 차량을 대여해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산으로 잡히지 않아 대출이나 이력이 남지도 않죠.

리스의 경우 월 리스료에 차량 대금과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리스 역시 할부랑 비슷한 개념이지만

계약할 때 보증금을 넣으면 계약이 끝나고 다시 돌려받는다라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무엇보다 리스는 번호판을 일반 번호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 분들의 경우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내가 혼자 EV6가격과 각종 정보들을 알아보고 하는것은 한계가 있죠

또한 장기렌트와 리스 중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은 어떤 것인가 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카베이에서는 약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객님 상황에 맞는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알맞는 상품으로 골라서 견적을 내어드리고 있기 때문에 평소 EV6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관심있으셨던 분들 또는 다른 차량들이 궁금한 분들 모두 카베이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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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렌트란 초기비용이 부담스러우신 고객분들을 위한 요즘 들어 관심 높은 신차 구매 방법입니다.

    렌트사에서 최소 2년(24개월)에서 최대 5년(60개월) 계약을 맺고 렌트사에서

    신차 대여해 매월 측정된 렌트료를 지불하며 자차로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신차 그냥 구매해서 타면 되는데 왜 굳이 대여해서 탈까요? 많은 분들의 의문이시죠?

    자동차 할부 구매로 자동차를 구매 시 자동차 할부+할부이자+취득세,

    취등록세(= 차량가의 7%)+보험료 납부+자동차세(1년에 2번)+공채매입, 탁송 등 기타 잡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기렌트는 매월 렌트료만 지불하시면 되는데요.

    매월 지불하는 렌트료와 렌트 만기 시 인수가격까지 고려해보았을 때의 가격과

    자동차 할부 구매의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장기렌트카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자동차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 및 자동차세, 보험료가 없어서 할부구매/리스보다 경제적입니다.

    세금 납부, 보험료 인상/할증 등 추가비용 걱정 없이 계약기간 동안 동일한 대여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정비 및 사고처리 등 차량 관리가 편리하고 항상 최상의 상태의 차량을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의의 차량 사고 및 고장 시에도 렌탈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드립니다.

    3. 계약만기 차량 반납시 고객님에게 차량의 감가에대한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초보운전,사고율이 높으신 분,천재지변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 후 차량 반납시 감가상각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4. 초기비용이 없거나 적게들어 젊은층의 고객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5. 주행거리가 많은신분들 역시 감가 걱정없이 무한 주행거리 이용후

    6. 차량교체 주기가 빠른신 분들은 취등록세의 부담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7. 계약 시점이 아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장기렌트카 차량 반납/연장/인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만기시점에 고객님들의 기준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8. LPG 신형 차량을 새차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국가유공자,장애등급이 없으시더라도 신형 LPG 차량의 계약이 가능합니다.

    9.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로 잡히자 않아 신용관리에 유리합니다.

    10. 장기렌트카 차량이 재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의료보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1. 보험요율(할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계약차량의 보험 주최자는 렌탈사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명의로도 장기렌터카를 계약 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명의가 법인(사업자)이냐 개인이냐에 따라

    법인 장기렌터카와 개인 장기렌터카로 구분 됩니다.

    차이점은 없으며, 최근에는 개인 고객님들의 구매율이 사업자 구매율보다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개인 고객님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5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차라면 국산차나 수입차에 관계없이 고객님이 원하는

    차종, 옵션, 색상을 직접 선택하여 장기렌터카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렌터카는 만 21세 이상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계약자 및 직계가족, 형제자매, 배우자도 추가 보험료 없이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임직원까지 보험범위에 해당 합니다.

    단, 밴 이나 화물차는 장기렌트카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밴이나 화물차는 자동차리스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100% 환급 받으실 수 있으며,

    차량인수 선택 시 차량 인수비용과 보증금이 상계 처리 됩니다.

    장기렌터카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중 차량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중도 해지 후 다른 차량으로 바꾸는 방법과 기존 차량을 다른 고객에게 동일 계약조건으로 인도하신 후

    신규 계약을 통해 차량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시에는 별도의 위약금이 발생 합니다.)

    계약만료 후 연장은 가능합니다.

    계약 종료 후 기존의 차량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을 때에는 기존 차량의 인수가격을

    기준으로 재 산정된 월 렌트료로 재계약을 하여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대여 중 본인 과실에 의한 차량 손해(자차 사고)는 고객님의 책임입니다.

    단, 차량손해면책제도(LDW)로 인해 일정 금액의 자기부담금만 납부하고 고객의 실수로

    발생한 차량수리 비용을 면제해드립니다.

    장기렌터카의 경우, 자기부담금(면책금)은 차량 종류에 따라 10만원~50만원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일반 차량 보험의 자차부담금으로 이해하시면 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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