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변경 K9 가격, 출시일, 장기렌트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출고왕 박팀장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인지 굉장히 졸음이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월요일이 지나 다시 화요일이 돌아왔는데요. 다들 피곤하시죠?
그래도 좀 만 화이팅 해서 업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안내해드릴 소식은 기아의 차량인데요. K3부터
K5 K8까지 K시리즈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차량인
K9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페이스리프트 된 K9
#부분변경K9가격 과 더불어 출시일과 장기렌트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목차
K9 페이스리프트 가격
2022 K9 / 2021 K9
기아에서는 5월 17일 더 뉴 K9 차량의 외장 디자인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신차 수준의 모습으로 변경된 것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더 뉴 9 차량은 2018년 4월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기존 K9에서 세련되고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한 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면 더 뉴 K9의 전면부는 크기와 너비를 대복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크롬 패턴을 적용해 더욱 럭셔리한 감성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 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줬네요.
2022 K9 / 2021 K9
측면의 경우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리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후면부는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가 눈에 띄며,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주면서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와이드한 하단 범퍼는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애 깔끔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외장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있었지만 후미등은 생선 뼈다귀 같다라는 말을 하면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2022 K9 / 2021 K9
더 뉴 K9는 실내와 사양도 일부 공개됐는데요.
K9 부분 변경 실내 모습은 기존의 K9과 비슷한데요. 다만 제네시스의 GV70과 같은 지문인증 시스템이 기아 최초로 도입이 됐으며, 고속도로 부행보조2 등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는데요.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은 입체적인 디테일이 강조됐습니다.
K9 페이스리프트 출시일
자, 이렇게 K9의 내용에 대해서 안내해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제일 궁금한 부분은 출시일과 가격이겠죠?
우선 부분 변경 K9의 출시일은 이번 달 15일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의 경우 정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K8 차량이 출시되고 기존 K7 보다 최소 35만원에서 최대 700만원대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K9 차량도 5천만원 후반대에서 6,000만원대로 출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정확한 내용과 사양 가격 등등 자세한 부분은 출시가 된다고 하면 다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자, 근데 문제는 현재 자동차 시장의 경우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해 새로운 차량들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출고는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리는데요.
때문에 구매를 하고 싶어도 이용을 하고 싶어도 대기가 길기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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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이 출시되면 다시 안내해드리는 것으로 하고 이번 6월 프로모션 정보도 조만간 업로드 할테니
궁금한게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카베이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장기렌트란 초기비용이 부담스러우신 고객분들을 위한 요즘 들어 관심 높은 신차 구매 방법입니다.
렌트사에서 최소 2년(24개월)에서 최대 5년(60개월) 계약을 맺고 렌트사에서
신차 대여해 매월 측정된 렌트료를 지불하며 자차로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신차 그냥 구매해서 타면 되는데 왜 굳이 대여해서 탈까요? 많은 분들의 의문이시죠?
자동차 할부 구매로 자동차를 구매 시 자동차 할부+할부이자+취득세,
취등록세(= 차량가의 7%)+보험료 납부+자동차세(1년에 2번)+공채매입, 탁송 등 기타 잡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기렌트는 매월 렌트료만 지불하시면 되는데요.
매월 지불하는 렌트료와 렌트 만기 시 인수가격까지 고려해보았을 때의 가격과
자동차 할부 구매의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장기렌트카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자동차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 및 자동차세, 보험료가 없어서 할부구매/리스보다 경제적입니다.
세금 납부, 보험료 인상/할증 등 추가비용 걱정 없이 계약기간 동안 동일한 대여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정비 및 사고처리 등 차량 관리가 편리하고 항상 최상의 상태의 차량을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의의 차량 사고 및 고장 시에도 렌탈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드립니다.
3. 계약만기 차량 반납시 고객님에게 차량의 감가에대한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초보운전,사고율이 높으신 분,천재지변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 후 차량 반납시 감가상각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4. 초기비용이 없거나 적게들어 젊은층의 고객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5. 주행거리가 많은신분들 역시 감가 걱정없이 무한 주행거리 이용후
6. 차량교체 주기가 빠른신 분들은 취등록세의 부담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7. 계약 시점이 아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장기렌트카 차량 반납/연장/인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만기시점에 고객님들의 기준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8. LPG 신형 차량을 새차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국가유공자,장애등급이 없으시더라도 신형 LPG 차량의 계약이 가능합니다.
9.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로 잡히자 않아 신용관리에 유리합니다.
10. 장기렌트카 차량이 재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의료보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1. 보험요율(할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계약차량의 보험 주최자는 렌탈사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명의로도 장기렌터카를 계약 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명의가 법인(사업자)이냐 개인이냐에 따라
법인 장기렌터카와 개인 장기렌터카로 구분 됩니다.
차이점은 없으며, 최근에는 개인 고객님들의 구매율이 사업자 구매율보다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개인 고객님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5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차라면 국산차나 수입차에 관계없이 고객님이 원하는
차종, 옵션, 색상을 직접 선택하여 장기렌터카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렌터카는 만 21세 이상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계약자 및 직계가족, 형제자매, 배우자도 추가 보험료 없이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임직원까지 보험범위에 해당 합니다.
단, 밴 이나 화물차는 장기렌트카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밴이나 화물차는 자동차리스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100% 환급 받으실 수 있으며,
차량인수 선택 시 차량 인수비용과 보증금이 상계 처리 됩니다.
장기렌터카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중 차량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중도 해지 후 다른 차량으로 바꾸는 방법과 기존 차량을 다른 고객에게 동일 계약조건으로 인도하신 후
신규 계약을 통해 차량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시에는 별도의 위약금이 발생 합니다.)
계약만료 후 연장은 가능합니다.
계약 종료 후 기존의 차량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을 때에는 기존 차량의 인수가격을
기준으로 재 산정된 월 렌트료로 재계약을 하여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대여 중 본인 과실에 의한 차량 손해(자차 사고)는 고객님의 책임입니다.
단, 차량손해면책제도(LDW)로 인해 일정 금액의 자기부담금만 납부하고 고객의 실수로
발생한 차량수리 비용을 면제해드립니다.
장기렌터카의 경우, 자기부담금(면책금)은 차량 종류에 따라 10만원~50만원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일반 차량 보험의 자차부담금으로 이해하시면 편하세요.
